PT 가격은 여름 세일 중이라 회당 4~5만원대라고 하네요.
비교적 저렴해서 관심이 생겨서 등록해봅니다.
이 순간부터 조카와 조카
회당 50,000원이었다는 사실은 사실 30번 이상 끊었을 때의 이야기다.
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러 번 제품으로 이어져 고객이 혜택을 보게 된다.
운동은 자기투자니까 ㅇㅇ 무료체험을 했어야지. 상담 테이블에 앉았습니다. 150만원 상당의 제품과 계약했습니다.
물론 환불 정책은 설명하지 않습니다. 서명하면 됩니다.
운이 좋다면 P.T. 스포츠를 잘 가르치고 친절합니까? 그럼 가책도 없이 맨날 나오는거야?
그럼 운이 좋은거야
PT 선생님은 물론이고 개인적인 마음의 변화가 불친절하고 태만하고 상황이 바뀌어서 PT 환불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
원래 PT 정가가 '9만원'이었는데 고지도 안 돼서 5만원이 아닌 9만원으로 환불을 해줘야 한다.
또한 10%의 패널티도 보너스로 추가됩니다.
따라서 운동의 절반 이상을 완료했다면 환불을 원할 때 체육관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.
30개 중 20개를 하고 회당 5만원이 아닌 회당 9만원으로 환불했다면 20x9=180
따라서 150만원이 아닌 30만원을 헬스장에 내셔야 합니다.
애초에 멤버들에게 불리한 규정인데, 계약을 하게 되면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
그렇다면 필라테스를 그만둘 때 피트니스 트레이너는 좋은 사람일까?
운동을 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수업에 늦고 아무렇게나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
정말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상황에 있습니까?
계약서를 잘 읽어보세요
등록 전 환불 규정을 별도로 설명해주세요!
제가 변심한건 아니고 트레이너의 태도가 너무 안좋고 몇 번이나 지각해서 환불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.
운동의 반 정도를 했을 때 운이 좋게도 환불을 받았습니다.
회당 10만원 낸듯 ㅎㅎ 변호사나 의사처럼 돈벌기 부럽다
저만 그런게 아니라 제 친구가 다른 지역에서 필라테스를 해서 100번은 그만두고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.
진짜 개새끼 같은 환불 정책은 안 돼~
할인을 많이 해주기 때문에 여러 번 결제한 상품의 경우 환불 받을 때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.
근데 조심하세요 요즘 헬스장에서 필라테스 요가할때 쓰는 개같은 테크닉인듯.
이런 곳이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
오히려 회당 비용이 너무 비싸더라도 가능하면 5회, 10회를 잘라서 더 멀리 가십시오.
너무 놀라서 사람들이 잘 몰라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.
여기저기 퍼져도 상관없어